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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실>광고 우하단에 간략하게 카피가 있지만, 브랜드를 아신다면 카피도 필요없는 명쾌한 광고입니다....브랜드는 입니다. 위에 세개는 인쇄 광고, 밑에 6개는 모형물을 실제로 전시한 사진입니다. 신발에서 괴기스러운것들이쏙아져나오는데...유머와 공포소구를 같이 가지고 있는 광고입니다.참!...은 무좀약입니다.을 모르셨던분 알고나니 빵터지지요... Advertising Agency: Saatchi & Saatchi, GermanyChief Creative Director: Burkhart von SchevenArt Director: Patrick AckmannCopywriter: William JohnIllustrator/Artist: Jethro HaynesReleased: April 2009 더보기
이치코소주 (1984년 12월 크리스마스) iichko_Story (Christmas) 이치코 소주의 포스터는 매년 13개의 포스터가 제작된다고 합니다. 매월 한작품씩에 크리스마스 특집포스트가 나온다네요 더보기
이치코소주 (1984년 11월) ichiko (1984.11) 저는 소주도 싫어하고, 일본도 싫어하지만… 이치코라는 일본 소주 포스터에서는 묘한 콜랙션 본능을 느끼되 됩니다. 마치 앱솔루트보드카광고와 같은 … 예전 한 그래픽 책에서 처음 본 이치코 포스터 시리즈는 일본어도 모르고 한자도 모르는 나에겐 멋진 생수 포스터구나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근데..그게..소주라니..참 충격적이였습니다. 84년에 처음 만들어졌다는 이치코의 포스터는 매달 13편씩 아직도 그때의 일관성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치코 소주의 포스터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천성이 게으른 제가 언제까지 포스팅이 가능할런지는 모르지만 콜렉션 본능을 가지고 꾸준히 올려볼 생각입니다. ^^ copy : 방에는 어둡지만, 술에는 밝다. 더보기
도자기광고 Meissen Porcelain이라는 독일의 도자기 광고입니다. 심플한 레이아웃에~임펙트있는 비쥬얼이..말이 필요없게 만드네요 copy "300 Years of messen porcelain. Enternally Beautiful." 더보기
히타치 - NEXT MADE IN JAPAN 히타치 - NEXT MADE IN JAPAN _ TV_CF입니다. 더보기
볼펜으로 바나나에 글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오늘 하드를 정리하다가 꽤 오래돤 문서가 잇어서 열어봤더니 이런 보물이 있었네요... 도대체 출처가 어디고 누가 해석을 해놓은지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는 정보도 다 수용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자료를 찾는다고 헤매다니고 있으니.... 점점 무어의 법칙 처럼 가격대비 저장공간의 양이 늘어나서 요즘은 일단 무조건 외장하드에 구겨놓고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예전 저장매체가 용량도 적고 고가이던 시절에 무언가를 버려야 새로운걸 저장할 수 있었던 때가 오히려 수집한 정보의 습득이나 학습력이 좋앗던거 같네요.. ㅎㅎ 일단 날잡아서...마구 구겨 넣은 오만가지 자료를 정리해야겠다 다짐을 하게 돼네요 항상 다짐으로 끝나버리지만.. Copy : 볼펜으로 바나나에 글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미친 짓 같지만 믿을 수 없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