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단에 간략하게 카피가 있지만, 브랜드를 아신다면 카피도 필요없는 명쾌한 광고입니다....
브랜드는 <라미실>입니다.
위에 세개는 인쇄 광고, 밑에 6개는 모형물을 실제로 전시한 사진입니다.
신발에서 괴기스러운것들이쏙아져나오는데...유머와 공포소구를 같이 가지고 있는 광고입니다.
참!...<라미실>은 무좀약입니다.
<라미실>을 모르셨던분 알고나니 빵터지지요...
Advertising Agency: Saatchi & Saatchi, Germany
Chief Creative Director: Burkhart von Scheven
Art Director: Patrick Ackmann
Copywriter: William John
Illustrator/Artist: Jethro Haynes
Released: April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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